6월10일
할렐루야
전도가 기쁨입니다
어제 학교 점심식사시간에 학교식당에서 식사하고 있는데 한 선생님이 다가오셔서 "선생님~ 매일 식사때마다 기도하고 드시던데 교회 다니시나요?" 라고 하시길래 그렇다고 했더니 "저도 교회 다녔는데 지금 안 다니고 있어요.." 라며 본인의 상처와 여러가지 상황을 얘기해 주셨어요.. 그 어떤 말도 하지 않고 경청만 했고 끝에 다시 하나님 품으로 돌아가기를 권했더니 이제는 가고 싶다고 교회 추천해 달라고 하셨어요~! 어찌나 기쁘고 감사하던지요
전도는 정말 작은 것에서 시작됨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단지 식사기도만 했을 뿐인데 갈급한 심령의 마음을 움직이시고 보게 하시고 대화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감사 영광 올립니다
전도는 오늘이 시작입니다^^
6월24일
할렐루야
6년째 매주 화요일마다 딸(김하은) 학교(천곡초등학교)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매주 예배 후 전도하며 은혜가 넘치는데 오늘은 비가 많이 와서 전도를 어떻게 하지 걱정하며 기도하며 주차장 차 안에서 하은이를 기다리고 있는데 친구 2명이 같이 예배드리고 싶다고 왔습니다
교회를 다녀본 적 없는 친구들이라 말씅도 잘 못 찾고 찬양도 모르지만 열심히 말씀도 교독하고 찬양도 함께 불렀습니다
부끄러움이 많은 6학년 여학생들이라 사진 찍자고 하니 얼굴을 가리네요^^;; 그래도 너무 이쁩니다
오늘 심었으니 언젠가 열매 맺어 주실 주님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