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 8/24(월) · 요한복음 1–4장
오늘 꼭 외울 것 — 일곱 표적 | 문제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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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늘의 통독 범위를 읽고, 아래 빈칸을 채워 보세요. 정답은 성경 안에 있습니다.
1. 태초에 계신 말씀
핵심 사건 · 요 1:1, 14
요한은 예수님의 족보나 탄생이 아니라 태초에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태초에 ①_____이 계셨고 그 말씀은 곧 ②_____이시라고 선언합니다. 헬라 사람에게 ‘로고스(말씀)’는 세상을 붙드는 이치였고 유대인에게 ‘말씀’은 창조의 능력이었는데, 요한은 그 모든 것이 한 인격이라고 못박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이 ③_____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습니다. 창조주가 피조물의 몸을 입으신 것 — 이것이 복음의 출발점입니다.
2.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
암송 ① · 요 1:12
세상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했지만, 맞아들인 사람들에게는 놀라운 신분이 주어졌습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①_____ 자들에게는 ②_____가 되는 ③_____를 주셨습니다. 여기서 ‘권세’는 자격이나 특권을 뜻합니다. 혈통도, 노력도, 착한 행실도 아닌 오직 영접과 믿음이 우리를 하나님의 가족으로 만듭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목적이 바로 이것입니다.
3. 세례 요한의 증언
고백 ① · 요 1:34
요한복음에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고백한 사람이 일곱 명 나옵니다. 그 첫 번째가 광야의 세례 요한입니다. 그는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 예수 위에 머무는 것을 보고 증언합니다 — “내가 보고 그가 ①_____이심을 ②_____하였노라.” 복음서의 첫 증인이 사람의 추측이 아니라 성령의 표시를 보고 증언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4.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
핵심 사건 · 요 1:29
세례 요한은 예수를 또 이렇게 부릅니다 — “보라 세상 ①_____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②_____이로다.” 유월절에 어린 양의 피가 이스라엘을 죽음에서 건졌듯이, 예수님은 온 세상의 죄를 대신 지고 가실 분이십니다. 요한복음은 시작하자마자 십자가를 가리키고 있는 셈입니다. 죄는 우리가 해결할 수 없고, 누군가 대신 지고 가야 하는 짐입니다.
5. 나다나엘의 고백
고백 ② · 요 1:49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겠느냐” 비웃던 나다나엘. 그러나 예수님이 “네가 ①_____ 아래에 있을 때에 보았노라” 하시자 무너집니다. 아무도 모르는 자기 자리를 아시는 분 앞에서 그는 고백합니다 — “당신은 ②_____이시요 당신은 ③_____이로소이다.” 두 번째 고백입니다. 예수님은 나를 아시는 분이라는 발견이 믿음의 문을 엽니다.
6. 와서 보라 — 첫 제자들
핵심 사건 · 요 1:39
“무엇을 구하느냐” 물으시는 예수님께 두 제자가 “어디 계시오니이까” 묻자, 예수님은 설명 대신 초대하십니다 — “①_____.” 신앙은 논쟁으로 시작되지 않고 함께 머무는 경험으로 시작됩니다. 그날 그들은 예수와 함께 거하였고, 그 중 하나였던 ②_____는 먼저 자기 형 시몬을 찾아가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고 전합니다. 만난 사람은 반드시 전하게 됩니다.
7. 첫 번째 표적 — 물로 포도주
표적 ① · 요 2:1–11
잔칫집에 포도주가 떨어졌습니다. 거기 놓인 것은 정결 예식을 위한 빈 돌항아리 여섯. 예수님은 그 빈 것을 채우십니다. 요한은 이것을 “예수께서 이 ①_____ 표적을 갈릴리 ②_____에서 행하여 그의 ③_____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고 기록합니다. 표적(σημεῖον)은 구경거리가 아니라 예수가 누구신지 가리키는 이정표입니다. 그분은 인생의 빈자리를 가장 좋은 것으로 채우십니다.
8. 이 성전을 헐라
핵심 사건 · 요 2:19–21
성전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든 자들을 내쫓으신 예수님께 사람들이 표적을 요구하자, 예수님은 대답하십니다 — “이 ①_____을 헐라 내가 ②_____ 동안에 일으키리라.” 사람들은 46년 걸린 건물을 생각했지만, 예수님이 말씀하신 성전은 자기 ③_____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만나 주시는 장소가 이제 건물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라는 선언이며, 동시에 부활의 예고입니다.
9. 거듭나야 하리라 — 니고데모
핵심 사건 · 요 3:3, 5
밤에 찾아온 유대인 지도자 니고데모에게 예수님은 뜻밖의 말씀을 하십니다 — “사람이 ①_____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거듭남’은 위로부터 새로 태어남을 뜻합니다. 종교를 더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가 새로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 출생은 사람의 힘이 아니라 ②_____과 ③_____으로 이루어집니다. 배운 사람도, 착한 사람도 예외 없이 새로 나야 합니다.
10.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암송 ② · 요 3:16
성경 전체를 한 절에 담았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①_____을 이처럼 ②_____하사 ③_____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④_____하지 않고 ⑤_____을 얻게 하려 하심입니다.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내어주심으로 증명되었습니다. ‘세상’에는 나를 미워하는 사람도, 나 자신도 포함됩니다. 값없이 주어진 사랑이 복음의 심장입니다.
11. 들려야 하는 인자
핵심 사건 · 요 3:14–15
예수님은 광야의 옛 이야기를 꺼내십니다. 모세가 ①_____을 든 것 같이 ②_____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③_____을 얻게 하려 함입니다. 불뱀에 물린 사람이 놋뱀을 바라보기만 해도 살았듯, 죄에 물린 우리는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를 바라봄으로 삽니다. 요한복음에서 ‘들린다’는 말은 십자가에 달리심과 영광 받으심을 동시에 뜻합니다.
12.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
핵심 사건 · 요 4:13–14
대낮에 홀로 물 길으러 온 사마리아 여인에게 예수님이 먼저 말을 거십니다.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①_____ 아니하리니 … 그 속에서 ②_____하도록 솟아나는 ③_____이 되리라.” 세상의 우물은 밖에서 길어 와야 하고 곧 마르지만, 예수께서 주시는 생수는 내 안에서 솟아납니다. 유대인이 상종 않던 사마리아, 그 담을 먼저 넘으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13.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핵심 사건 · 요 4:23–24
“어느 산에서 예배해야 하느냐”는 논쟁에 예수님은 장소가 아니라 본질로 답하십니다 — 하나님은 ①_____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②_____로 예배할지니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신다고 하십니다. 예배는 우리가 하나님을 찾아가는 행위 이전에, 하나님이 예배자를 찾으시는 사랑에서 시작됩니다.
14. 두 번째 표적 — 왕의 신하의 아들
표적 ② · 요 4:46–54
아들이 죽어 가는 왕의 신하가 예수님을 찾아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함께 가지 않으시고 한 마디만 주십니다 — “가라 네 ①_____이 살아 있다.” 그 사람은 예수께서 하신 ②_____을 믿고 35km 길을 돌아갑니다. 손에는 약도 진단서도 없고 오직 말씀뿐이었습니다. 이것이 두 번째 표적이며, 요한복음은 보고 믿는 믿음보다 말씀을 믿는 믿음을 더 귀하게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