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 · 8/26(수) · 요한복음 8–10장
오늘 꼭 외울 것 — 다섯 암송 성구 | 문제 10개
먼저 오늘의 통독 범위를 읽고, 아래 빈칸을 채워 보세요. 정답은 성경 안에 있습니다.
22.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핵심 사건 · 요 8:7, 11
간음하다 잡힌 여인 앞에 돌을 든 사람들이 섰습니다. 예수님은 몸을 굽혀 땅에 쓰시다가 말씀하십니다 — “너희 중에 ①_____ 자가 먼저 돌로 치라.” 어른부터 하나씩 나가고 예수님과 여인만 남았을 때, “나도 너를 ②_____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③_____ 말라” 하십니다. 복음은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으면서도 죄인을 정죄하지 않습니다. 용서가 먼저이고, 그 용서가 새 삶을 만듭니다.
23. 나는 세상의 빛이다
에고 에이미 ② · 요 8:12
두 번째 선언입니다 — “나는 ①_____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②_____에 다니지 아니하고 ③_____을 얻으리라.” 빛은 두 가지 일을 합니다. 드러내고, 인도합니다. 그래서 빛 앞에 서면 먼저 내 모습이 보이고, 그다음 갈 길이 보입니다. 예수님은 이 선언을 곧바로 표적으로 증명하십니다 — 다음 장, 날 때부터 맹인 된 자의 눈을 여시는 사건입니다.
24.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핵심 사건 · 요 8:31–32
예수님은 믿은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십니다 — “너희가 내 ①_____에 거하면 참으로 내 ②_____가 되고 ③_____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④_____롭게 하리라.” 여기 ‘진리’는 정보나 이론이 아니라 인격, 곧 예수님 자신입니다(14:6). 자유는 마음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죄의 종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신분이 바뀌는 것입니다.
25.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핵심 사건 · 요 8:58
예수님이 충격적인 선언을 하십니다 —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①_____.” ‘내가 있느니라’는 헬라어 에고 에이미, 곧 출애굽기 3:14에서 하나님이 자신을 밝히신 이름과 같습니다. 유대인들이 즉시 돌을 든 것은 이 말이 스스로 하나님이라는 선언임을 알아들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시간 속에 태어난 분이 아니라 영원히 계신 분이십니다.
26. 여섯 번째 표적 — 날 때부터 맹인
표적 ⑥ · 요 9:1–7
제자들은 “누구의 죄 때문입니까” 물었지만 예수님은 시선을 바꾸십니다 — “하나님이 하시는 ①_____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그리고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눈에 바르시고 “②_____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그가 밝은 눈으로 왔습니다. 고난을 원인에서 찾던 질문이, 그 고난을 통해 드러날 목적으로 바뀌는 순간입니다.
27. 한 가지 아는 것은
핵심 사건 · 요 9:25
바리새인들이 위협하며 캐물을 때, 고침받은 사람은 신학 논쟁 대신 자기 경험을 말합니다 — “그가 죄인인지 내가 알지 못하나 한 가지 아는 것은 내가 ①_____으로 있다가 지금 ②_____ 그것이니이다.” 가장 강력한 증거는 잘 정리된 이론이 아니라 바뀐 삶입니다. 그는 결국 예수를 만나 “주여 내가 ③_____” 고백하며 절합니다.
28. 나는 양의 문이다
에고 에이미 ③ · 요 10:7, 9
세 번째 선언입니다 — “내가 ①_____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②_____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③_____을 얻으리라.” 우리에는 문이 하나뿐입니다. 구원의 길은 여럿이 아니라 오직 예수이십니다. 그리고 그 문으로 들어간 양은 갇히는 것이 아니라 자유롭게 드나들며 꼴(먹을 것)을 얻습니다. 구원은 감금이 아니라 안전과 풍성함입니다.
29. 나는 선한 목자다
에고 에이미 ④ · 요 10:11, 14–15
네 번째 선언입니다 — “나는 ①_____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②_____을 버리거니와.” 삯꾼은 이리가 오면 도망하지만, 참 목자는 양을 위해 죽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나는 내 양을 ③_____ 양도 나를 안다”는 말씀입니다. 여기 ‘안다’는 정보가 아니라 사랑의 관계를 뜻합니다. 십자가는 그 사랑이 끝까지 간 자리입니다.
30.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고백 ④ · 예수님 자신 · 요 10:36
일곱 고백 중 가장 특별한 것은 예수님 자신의 선언입니다. 돌을 들고 신성모독이라 외치는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 “아버지께서 ①_____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②_____이라 하는 것으로 어찌 신성모독이라 하느냐.” 예수님은 훌륭한 선생이라 불리기를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스스로 하나님의 아들이라 선언하셨고, 우리는 그 말을 믿든지 거절하든지 해야 합니다.
31.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핵심 사건 · 요 10:27–28
“내 양은 내 ①_____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그들에게 ②_____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③_____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구원의 확신은 내가 얼마나 꽉 붙드느냐가 아니라 그분이 나를 얼마나 단단히 붙드시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의 손이 약해도 그분의 손은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