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 뭐죠?

1신앙이 뭐죠?

로마서 12:1-2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질문 합.니.다

1. 신앙생활을 오래했지만 가끔 회의가 들고 공허합니다.
신앙이 우리 삶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요?
2 믿지 않는 친구들의 생활과 저의 생활을 비교해 보며 .
가 나지 않습니다. 기독교인이 신앙으로 산다는 것은 어미 을 말하는 것인가요?
3. 어떻게 하면 신앙생활을 하면서 생기는 회의를 극복하고 조
신앙인이 될 수 있을까요?

생각해 봅시다..

진지한 기독교인이라면 자신의 신앙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우리는 흔히 “신앙이 좋다.” 라는 말을 하기도 하고 듣기도 하지만, 일상의 생활에서 믿지 않는 사람과 별로 다르지 않은 삶의 양식과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럴 때 스스로에 대해서 무기력함을 느끼고, 자신의 신앙이 무의미해 진다는 생각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반성도 잠시 지나가는 것일 뿐, 우리는 여전히 형식적으로 교회에 가고, 다시 평소와 다른 세상적으로 생활을 합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자신의 삶을 직시하며 신앙에 대해 반문을 합니다.
“내가 기독교인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 을 의미하는가?”
'신앙으로 산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성경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산다는 것을 뜻합니다.
신앙이란 막연한 것이 아닙니다. 신앙은 단순한 감정적인 변화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은 또한 맹목적인 믿음을 요구하는 것도 아닙니다.
신앙을 병 치유와 같은 기적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물론 기독교 신앙에 는 이런 부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신앙은 보다 더 근원적인 것을 의미합니다.
신앙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가치관을 내포합니다. 그러므로 “신앙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 질문은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느냐?” 하는 물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신앙을 가진 사람과 가지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구체적으로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느냐에 대 한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앙생활이 공허하다고 느끼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느냐에 대한 내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신앙이 구체적으로 삶과 연결되지 않거나 중요한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면 그 신앙은 공허해지고 무기력하게 됩니다.
그러나 신앙이 우리의 삶과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면, 우리는 명목상의 신앙에서 벗어나 살아 있는 신앙인이 될 것입니다. 좋은 신앙인은 교회에 열심히 출석하는 것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무턱대고 '믿는다'고 말하는 것이 좋은 신앙인의 척도는 아닙니다. 아무리 교회에 열심히 출석을 해도 자기가 고백하는 신앙에 구체성이 없으면 신앙은 활기를 잃게 됩니다.
우리가 좋은 신앙이라는 말을 듣더라도 자기 신앙에 내용이 없으면 그 신앙은 초 뿐입니다. 오히려 좋은 신앙인이란 바른 기독교적 가치관과 : 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기독교적 가치관은 길러집니다. 복잡한 현실 속에서 기독교 가치관을 가지고 사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삶에서 중요한 일이 길 때 신앙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기 독교적인 가치관은 하루아침에 형성되지 않습니다. 현실에서 신앙 적으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일도 오랜 훈련과 기독교적인 가치과 확고할 때 가능한 것이지요. 그러므로 기독교인은 아주 사소하고 작은 것에서부터 신앙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 다. 가능하면 어릴 적부터 이런 훈련을 지속적으로 해야 합니다. 어 떤 것이 자신에게 유리하고 경제적인지가 아니라, 무엇이 신앙적 으로 옳은 것이고 잘못된 것인지를 판단하며 살아가는 훈련이 필요 한 것입니다.
| 신앙은 구체화될 때 활기를 띱니다. 삶 속에서 신앙적으로 판단 하고 결정하지 못하면, 기독교적 가치관과 현실이라는 이원론적 세 계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괴리감을 가지고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신앙은 공허하고 추상적인 것으로 느껴집니다. 하지 만 바른 신앙적인 판단을 가진 삶을 살아갈 때 우리의 신앙은 구체 화되고 공허하지 않습니다. 좋은 신앙인은 신앙적으로 판단하고 실천하며,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 자신의 신앙을 검증하고 기도하 는 사람입니다. 신앙이 현실 속에서 구체화될 때 신앙은 우리 삶의
중심이 됩니다. 신앙이 구체화되면 자신의 신앙으로 인해 고난을 겪 더라도 그 고난은 오히려 기쁘고 감사한 것이 됩니다. 신앙이 구체 적으로 행해질 때 우리는 매일의 생활 속에서 주님의 인도하심과 함 께하심의 임재를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대화.합시. 다
질문1 주일성수나 헌금, 기도는 신앙생활에서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인가요?? 답변 아닙니다.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주일성수나 헌금이
생활 속에서 구체적인 헌신과 내용 없이 신앙의 형식으로만 나타난다면 신앙은 공허해집니다. 자신의 생활에서 신앙적인 판단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은 주일성수나 기도를 소홀히 하 지 않을 것입니다.
질문2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조상들도 신앙적 가치관을 가지고 살았나요? 답변 물론입니다. 히브리서 11장을 읽어 보세요. 많은 믿음의 선조
들은 고난과 죽음을 무릅쓰고 오직 신앙적인 삶을 살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도 그런 선조들의 신앙을 본받아야 합니다. 신앙은 삶 속에서 검증될 때 강해지고 생명력을 발휘합니다.
묵, 상, 해봅, 시.다
1. 명목상의 신앙인과 기독교적인 가치관을 확립한 신앙인의 차이를 정리 ...
시오.
2. 자녀들에게 가르쳐야 할 신앙의 훈련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적어 보십시오
Annnn
3. 자신의 신앙에 대한 결심을 기도문으로 만들어 봅시다.